본문 바로가기
빛과자연

자장매

by 나사랑...♡ 2026. 2. 25.

통도사 자장매는 이미 떠나고 있었다!

 

화무십일홍 이라더니....

그 고운 자태는 어디가고...

늦게나마 찾아준 임이 반가워....

방긋 웃어주려 애쓰는 너 이지만...

그 고운 미소는 어디가고....

이젠 퇴색되여 말라가는

네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구나....

그래 미안하다...

내가 너무 늦게 찾은 탓이다.

내년엔 내 일찍이 널 찾아

곱디고운 이쁜 봄을 즐겨 보리라.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안쓰런 네 모습에...

오늘은 먼 발치서

너를 담아 이봄을 추억해 보련다.

내년의 고운 만남을 기약하며....

젊은 옵빠 나사랑이....ㅎㅎㅎ

 

'빛과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드문  (73) 2026.03.03
멋진 3월 되시길요!  (68) 2026.02.28
춘설  (60) 2026.02.24
통도사의봄  (50) 2026.02.23
봇재다원  (54)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