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슬이 있는 소나무...정이품송 (천연기념물,수령600년정도)
조선시대 세조 임금이
피부병을 고치기위해 여러 명산을 찾아 다니던 중
속리산 범주사로 행차를 하게 되는데
소나무 가지에 가마가 걸릴 것 같다 라고 하자
소나무 스스로 가지를 치켜올려
세조 임금의 가마가 무사히 지나 갈 수 있게 해 주었다 하네요.
세조가 일을 마치고 한양으로 돌아갈 때에
이소나무 아래 이르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저
세조 일행은 이소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할 수 있었다 합니다.
세조는 이런 기적을 행한 소나무가 신기하고 기특하다 여겨
지금의 장관급 벼슬인 정이품 이라는 벼슬을 내렸다 하네요.
어제가 우수....
남녁엔 매화가 봄을 알리고....
이젠 봄에게 자리를 내주고 떠나야 하는 겨울 을 추억하며...
하얀 겨울의 정아품송을 올려 봅니다.....겨울아~~안녕....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