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를 마치고 완도로 돌아오는 시간이 늦은 밤이라....
가까이에 있는 강진 주작산 진달래를 만나 보려 주작산 휴양림을 미리 예약을 해 두었었다.
완도로 돌아오는 밤...주작산 휴양림에서 여정을 풀고....
다음날 이른시간에 주작산을 올랐으나 밤새 내린비로 오리무중 곰탕에다.
기대했던 진달래는 이미 지고... 그흔적들이 진달래 나무임을 알려 주고 있었다.
애구~ 벌써 진달래 엔딩 이였다.
제주살이 끝내고 돌아오면 멋진 아름다운 봄이 기다릴줄 알았는데....
올 봄은 유난히 빨리 찾아왔다가 빨리 떠나가 버린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