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3일째 되는날....
숙소 근처에 있는 태흥리 해변의 일명 제주 나이야가라 폭포...
위 사진을 담으러 나갔다
주변이 바닷물과 제주 특유의 돌로 자리 잡기가 그리 편치 않은 곳이였다 .
삼각대와 카메라를 쎝팅하고 장노출을 담는도중
자리가 불편해 바로 잡아 앉는다는 것이...삼각대를 치면서 넘어 트리고 말았다.
렌즈와 카메라는 반쯤 물에 잡기며 앞의 바위에 부딪치고 말았다.
렌즈(82미리) 24-70은 UV필터가 깨지면서 찌그러들어 필터도 빠지질 않고....
또한 줌기능이 되질 않아 사용할 수 없고...
카메라는 물에 빠젔으니 쓸수 없는 상태이다.
애구...왠지 투바디를 준비 하고 싶더라니....
다행이 투바디 와 24-70 표준렌즈(77미리)를 예비로 준비해 온 상황이라
사진은 계속 담을 수 있었지만...아직도 렌즈는 병원에서 퇴원을 못하고 있다
사실은 수리비 견적이 넘 많이나와 수리를 보류중에 있다.